부흥의 우물 책이 나온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언론과 TV에서 관심을 보여 주시고, 많은 분들께 이 책이 소개되었습니다. 출간 보름만에 갓피플 간증 1위로 올라가는 등 놀라운 반응이었습니다. 모 기자는 "(이책을 읽으니) 나의 영적 비루함이 느껴진다."고 하였습니다. 거기서 멈추면 안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부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부흥운동이 필요하다고 저는 깨닫습니다.
부흥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연합의 힘이 필요합니다.
어느 개인이 부흥을 주도 할 수는 없습니다
부흥의 역사를 살펴보면 항상 부흥을 갈망하는 자들이 함께 기도하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방문하시도록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부흥의 우물" 밴드를 만들었습니다.
교육과 교회 진정한 부흥이 임하도록 함께 해 주십시오.
가입하시는 분들이 부흥을 먼저 경험하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돕겠습니다. 몇사람만 모여도 부흥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연합의 힘은 강력합니다.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주님은 연약하고 겸손한 자를 찾으십니다.
'부흥의 우물'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ca3X3hb11H4k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김재호 부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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