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참여 요청
부흥의 우물인 윤인구를 세상에 드러내는 것은 시대적 소명입니다. 시대의어둠 속에서 갈 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옛적 길 곧 선한 길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 길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바로 작은 예수의 길입니다. 이 길이 많은 사람에게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처럼 중차대한 소명을 저와 함께 이루어 갈 중보기도자들을 모십니다. 등록하신 분께는 '부흥의 우물'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면, 주님의 은혜가 내 삶에 넘칩니다.